걸프전쟁의 본격적인 지상전 개시와 함께 쿠웨이트 국경지대의
이라크군이 대거 미군에 투항해 왔다고 미CNN TV가 보도했다.
미정부의 한 관리는 그러나 현재로서 이같은 보도에 논평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