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올림픽 대표 선발전 순위 바꾼 심사위원장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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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김정필검사는 22일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후보 선발전을
겸한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입상순위를 임의로 바꾼 심사위원장 이영석
현대자동차 정비담당이사 (48.서울동작구흑석동한강현대아파트 109동)를
사문서변조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0월 부산기계공고에서 열린
기능경기대회에서 청소년부 자동차수리직종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아보면서
당초 종합채점에서 1등으로 입상했던 서울대표 하모군의 점수를 편파채점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 다른 4명의 심사위원들과 아무런 상의없이 멋대로
삭제, 2등으로 입상했던 충북대표 신모군이 1등으로 발표되게 한 혐의다.
이씨는 마지막 시험인 ''변속기 정비''과목에서 모 심사위원이 하군에게
편파적으로 유리한 채점을 했으며 신군이 이에대해 이의제기를 할 것이라는
소문만을 근거로 하군의 득점을 삭제해버렸다는 것.
겸한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입상순위를 임의로 바꾼 심사위원장 이영석
현대자동차 정비담당이사 (48.서울동작구흑석동한강현대아파트 109동)를
사문서변조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0월 부산기계공고에서 열린
기능경기대회에서 청소년부 자동차수리직종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아보면서
당초 종합채점에서 1등으로 입상했던 서울대표 하모군의 점수를 편파채점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 다른 4명의 심사위원들과 아무런 상의없이 멋대로
삭제, 2등으로 입상했던 충북대표 신모군이 1등으로 발표되게 한 혐의다.
이씨는 마지막 시험인 ''변속기 정비''과목에서 모 심사위원이 하군에게
편파적으로 유리한 채점을 했으며 신군이 이에대해 이의제기를 할 것이라는
소문만을 근거로 하군의 득점을 삭제해버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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