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기업들도 쿠웨이트 경제복구에 참여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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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기업들은 걸프전쟁으로 복수사업에 참여하길 희망하고
있다고 잉바르 칼슨 스웨덴 총리가 19일 밝혔다.
칼슨총리는 세이크 사드알 암달라 알사마 쿠웨이트 망명정부
총리 앞으로 보낸 메시지를 통해 스웨덴은 쿠웨이트 국민들에 대해
동정을 보내는 동시에 이라크의 쿠웨이트 철수를 지지한다고 밝히고
스웨댄 기업들이 종전후 쿠웨이트 복구사업에 참여하길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웨덴의회는 2주전 전통적 우방인 이라크와 결별하고 걸프지역에
군대를 파견하기로 결정했었다.
있다고 잉바르 칼슨 스웨덴 총리가 19일 밝혔다.
칼슨총리는 세이크 사드알 암달라 알사마 쿠웨이트 망명정부
총리 앞으로 보낸 메시지를 통해 스웨덴은 쿠웨이트 국민들에 대해
동정을 보내는 동시에 이라크의 쿠웨이트 철수를 지지한다고 밝히고
스웨댄 기업들이 종전후 쿠웨이트 복구사업에 참여하길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웨덴의회는 2주전 전통적 우방인 이라크와 결별하고 걸프지역에
군대를 파견하기로 결정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