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지난해 전력소비 14.8% 증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는 18일 상하수도, 전기,전화공사등 각종 공사때마다 도로를
    파헤처 시민생활에 주던 불편을 없애기로하고 이달말까지 구역별로 금년
    도로굴착기간을 설정, 연중 한차례만 도로를 파 관련공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토록 했다.
    서울시는 이를위해 이달 하순께 전기통신공사, 한전, 가스공사등 도로
    굴착공사를 벌이는 기관과 도로굴착관련사업 조정위를 열고 구역별 굴착
    시기와 공사기간등을 결정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 도로굴착공사는 일정한 구역별로 연중 한차례,
    2개월이내의 기간안에 상하수도, 전기, 전화등의 공사가 동시에 시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에 접수된 올해 기관별 도로굴착신청현황을 보면 총연장 1천8백
    1km의 굴착공사중 전기통신공사의 전화관련사업이 4백38 (24.3%)로 가장
    길고 도시가스사업이 4백16 (23.1%), 상수도 2백45 (13.6%), 하수도
    1백52 (8.4%), 전기 1백29 (7.2%)순이고 기타사업이 4백21 (23.4%)등이다.

    ADVERTISEMENT

    1. 1

      원텍, 신형 '산드로 듀얼' 美 FDA 인증 완료

      원텍의 신형 레이저 장비 ‘산드로 듀얼(SANDRO Dual)’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변경승인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미국 제모 시장 공략에 나...

    2. 2

      동아오츠카, 크리스마스 맞아 아동센터에 따뜻한 한 끼 나눔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우만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들이 소외감 없이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

    3. 3

      건설업계 "PF 자기자본 평가할 때 가치 상승분 반영해야"

      “주식의 가격이 액면가와 시중가격이 다르듯이, 개발사업에 투입된 자기자본 역시 사업단계별 리스크 해소에 따라 실질 가치가 상승합니다.”정부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의 자기자본 비율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