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 80억원 투자 기술연구소 확장...각종 첨단설비 도입 입력1991.02.07 00:00 수정1991.02.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도리코가 80억원을 들여 기술연구소를 확장한다. 신도리코는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 본사사옥옆에 지상 4층 지하2층 연건평 1천8백평 규모의 기술연구소를 새로짓는다고 7일 밝혔다. 이 연구소는 팩시밀리 복사기 주변기기 서플라이 기타기기등 5개부문의 설계와 제품개발을 위해 무향측정실 환경실험실 EMI측정실등을갖추고 각종 첨단설비를 도입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출근길 지하철 대란 한숨 돌렸다…서울교통공사, 1노조와 파업 3시간여 앞두고 협상 타결 서울 지하철이 '출퇴근 겹파업 대란'으로부터 한숨 돌리게 됐다.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와 공사 제 1노조인 민주노총 소속 서울교통공사노조는 약 10시간의 교섭 끝에 타협점을 찾았... 2 계엄령에 놀란 초등생 질문에 교사가 보낸 답장 갑작스러운 비상계엄 상황에 놀란 초등학생과 교사가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이 화제다.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계엄령을 심각하게 받아들인 초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에 따르면 ... 3 이토록 눈부신 아롱 아롱! [고두현의 아침 시편] 귀촉도(歸蜀途) 서정주눈물 아롱 아롱피리 불고 가신 님의 밟으신 길은진달래 꽃비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