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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군, 이라크군과 첫 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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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프전쟁이 약 3주째로 접어드는 가운데 5일 미국이 주도하는
    다국적군의 일원인 시리아군이 이라크군과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걸프전 발발이래 최초로 교전을 벌였으며 부시 미대통령은 전쟁
    상황의 현지시찰을 위해 딕 체니 국방장관과 콜린 파월 합참의장을
    이번주말 사우디에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우디군의 한 대변인은 이날 쿠웨이트 접경지대에서 이라크군
    약 30명이 로킷포등을 발사하면서 국경을 넘어 한 시리아군 진지로
    침입해 들어왔으며 이에대해 시리아군의 인근진지에서 즉각 포문을
    열어 응전, 이라크군을 몰아냈다고 말했으나 이 전투로 인한 사상자
    발생여부에 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 대변인은 이어 시리아군이 직접 전투에 참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는데 이에따라 시리아는 걸프전쟁의 당사자격인
    사우디와 망명 쿠웨이트 정부를 제외한 다국적군 소속 아랍회교국중
    이라크군과 최초로 교전을 벌인 국가가 되었다.
    이라크와 오래동안 적대관계에 놓여있는 시리아는 1개 기갑사단등
    모두 2만여명의 병력 및 2백70대의 소련제 T-62 탱크를 다국적군에
    파견해 놓고 있으며 자국군대를 대이라크 공격용이 아닌 사우디
    방어용으로만 사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우디군의 대변인은 현재 장교 51명을 비롯한 총 8백42명의 이라크
    군인들이 사우디군등 다국적군에 포로로 잡혀 있다고 밝히고 이들중에는
    최근 집단으로 국경을 넘어 사우디측에 투항해온 52명이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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