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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면 톱 > 국내 백화점끼리 합작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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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제실시를 앞두고 국내 백화점간의 첫 합작사업이 논의되고 있어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신세계/마산성안 지자제로 타업체도 활기띨듯 ***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과 마산 성안백화점은 최근 백화점
    합작사업에 합의하고 세부절충작업에 들어갔다.
    합작내용은 신세계백화점이 성안백화점에 신규출자하는 형태이다.
    방법면에서는 양측이 <>합작관계로 직접 들어가는 방법과 <>제휴관계를
    거쳐 합작관계를 맺는 방법등 두가지 가능성을 놓고 신중한 의견교환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제휴관계를 맺게되더라도 합작관계가 전제되어 있어 백화점업계의
    기존 제휴형태와는 다른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백화점업계의 제휴현황을 살펴보면 신세계백화점이 울산 주리원백화점과
    매장리뉴얼 및 MD(머천다이징) 재구성의 용역제공제휴를 맺고 있으며
    현대백화점은 건영옴니플라자 청주 흥업백화점등과 전산소프트웨어제공의
    기술제공제휴관계를 체결하고 있다.
    이밖에 롯데백화점은 대전동양백화점 광주가든백화점과 단순업무제휴
    관계를 맺고 있다.
    백화점간의 제휴관계흐름이 이처럼 합작관계로 변화하고 있는 것은
    지자제 및 시장개방으로 지방상권이 크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방진출을 노리는 수도권백화점들은 부지 및 자금문제와 지방
    상권의 반발로 직접진출이 힘들다는 약점을 합작의 형태로 보완할 수
    있으며 지방백화점들은 대형백화점과의 합작을 통해 조직정비 서비스
    관리 교육정보등 각종 겅영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이같은 합작형태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또 지자제가 실시될 경우 지방의회가 세수증대와 고용증가를 노려
    대형유통업체의 직접진출을 유치할 것으로 보여 궁극적으로 대형
    백화점의 지방진출은 자회사형태까지 띨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마산성안백화점은 지난 87년 12월 개점했으며 매장면적은 7천
    5백여평이다.
    지난해 매출은 총 4백27억원으로 매년 40%이상의 높은 성장을 거듭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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