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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가리, 일부 소비재 올해부터 수입쿼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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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가리정부가 올해 처음으로 일부 소비재에 대해 수입쿼터제를 실시키로
    함에 따라 한국의 대헝가리 수출이 다소 위축될 전망이다.
    2일 무역진흥공사 부다페스트무역관 보고에 따르면 헝가리정부는 최근
    국제경제 관계부의 발표를 통해 올해 6억3천만달러규모의 소비재에 대해
    수입쿼터제를 실시키로 하고 1차적으로 상반기중에 3억2백10만달러상당의
    수입물량에 대해 수입쿼터규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상품목은 합성세제와 가구, 신발, 외의류등으로 이들 쿼터품목에 대한
    수입허가서는 헝가리 국제경제관계부가 수입업체들의 신청에 따라 선착
    순으로 발급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한국은 대헝가리 수출에서 주종품목인 가전제품 등은 영향을
    받지 않으나 신발류(총쿼터 2천4백만달러)와 의류(총 쿼터 2천9백만달러)
    등이 규제를 받을 것으로 보여 다소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헝가리정부가 처음으로 수입쿼터제를 도입, 실시키로한 것은 수입자율화
    율이 90%를 넘어서면서 일부 소비재의 대량수입이 우려되고 있는데다
    유럽공동체(EC)등 서방선진국이 헝가리상품의 수입을 쿼터로 규제하고
    있는데 대응하기 위해 취해진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헝가리가 수입쿼터제를 실시키로한 수입소비재는 합성세제와 가구,
    외의류이외에 중고의류 <> 통조림 <> 제과용 우유제품 <> 주류 <> 담배 <>
    열대어 <>보석. 귀금속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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