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무역진흥회(JETRO)가 이달 중순경부터 서울센터를 통해 한국
업체에 일본의 수출관련정보를 제공한다.
2일 상공부에 따르면 JETRO는 작년 한국측 요청에 따라 한국업체에
무역관련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에 하드웨어를 설치했으며 정보서비스가
시작되면 국내업체들이 일본수입업자와 수입관심품목리스트, 일본 현지에서
열리는 진시회와 박람회정보등 일본의 수출관련 정보를 손쉽게 얻을수 있게
된다.
JETRO서울센터 전화번호: 739-8657,4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