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정밀, 니콘 고급 카메라 3월 시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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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남정밀이 일본 니콘의 새로운 고급 카메라 기종인 F-601QD를 조립,
다음달부터 국내 시판에 들어간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고급기종 F-801과 F-401SQD에 이어 새로 시판될
F-601QD는 최첨단 기능을 갖추고 있어 프로에서 아마츄어까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으며 시판가격은 66만4천원이다.
이 카메라는 어두운 장소에서 미세한 피사체를 빠르게 감지, 움직이는
피사체를 추적하는 예측구동기능 등 첨단 AF기능과 메트릭스 측광, 중앙부
중점측광, 스파트측광등 첨단 측광방식이 완전히 갖추어졌고 첨단노즐모드와
부속장비 없이도 오토브라케팅, 후막싱크로, 스피드라이트의 광량보정등이
가능한 각종 첨단 촬영기능, 광각 28mm 렌즈까지 커버하는 와이드
스피드라이트 등 각종 기능이 내장돼 있다.
다음달부터 국내 시판에 들어간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고급기종 F-801과 F-401SQD에 이어 새로 시판될
F-601QD는 최첨단 기능을 갖추고 있어 프로에서 아마츄어까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으며 시판가격은 66만4천원이다.
이 카메라는 어두운 장소에서 미세한 피사체를 빠르게 감지, 움직이는
피사체를 추적하는 예측구동기능 등 첨단 AF기능과 메트릭스 측광, 중앙부
중점측광, 스파트측광등 첨단 측광방식이 완전히 갖추어졌고 첨단노즐모드와
부속장비 없이도 오토브라케팅, 후막싱크로, 스피드라이트의 광량보정등이
가능한 각종 첨단 촬영기능, 광각 28mm 렌즈까지 커버하는 와이드
스피드라이트 등 각종 기능이 내장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