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젤공업(대표 김환두)은 최근 일본 동경에 해외사무소를
개설했다.
동경사무소는 신규 프로젝트에 필요한 각종 정보및 자료를
수집하고 수출입 거래선의 확보와 기술/설비도입 등 현지상담
업무도 맡게된다.
한국디젤공업은 동경사무소를 계열사인 대동중공업과 공동으로
이용하게 되며 현재 2명인 상주인력을 5명으로 보강,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