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퍼지전자레인지를 개발, 이달말부터 시판한다.
삼성전자는 26일 기체센서와 온도센서를 채용해 음식물상태
가열시간 화력등을 종합적으로 자체판단할수 있는 상부조작방식의
전자레인지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또 6백 80W의 고주파출력과 1천 3백 W의 히터출력을 실혔
했으며 전면도어부를 유리거울로 처리해조리상태를 선명하게 확인할
수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