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기공 중국에 온수기 보일러 검사공정 플랜트 선적 입력1991.01.11 00:00 수정1991.01.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스보일러 생산업체인 롯데기공(대표 이옥수. 인천 주안6공단)은11일 중국에 온수기 보일러의 30개 기능을 자동검색하는 검사공정플랜트를 선적했다. 이번 플랜트선적은 중국 최대 온수기공급기관인 국영 남경열수기공상회사와 체결한 수출계약에 따른 것이다. 롯데기공은 중국과의 첫 수출계약이 이행됨에 따라 중국시장진출의교두보를 마련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공행진 환율…내년 하반기 1300원 중반서 안정될 듯" “트럼프 2.0 시대에 원·달러 환율은 1400원 이상에서 고착화할 수 있습니다.”한상춘 한국경제신문 객원논설위원은 12일 ‘2025 대내외 경기·금융시장 대... 2 "악성 미분양 1만8000가구 지방 집값 2% 떨어질 것" “내년에도 수도권 집값이 상승하고 지방은 하락해 양극화가 더 확대될 것입니다.”이충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사진)은 12일 한국경제신문사가 개최한 ‘2025 대내외 경기·... 3 "美, 전략자산 비축땐 비트코인 50만불 간다" “비트코인이 국가 전략비축 자산에 포함되면 50만달러까지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정유신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사진)는 12일 ‘2025 대내외 경기·금융시장 대예측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