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주공임대아파트 당초보다 두달빠른 8월께 조기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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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하송리에 건설중인 주공임대아파트가 오는
8월말까지 조기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8일 영월군에 따르면 지난해 7월1일 52억4천만원을 들여 착공, 오는
10월말 준공예정으로 공사가 진행중인 2백90가구분의 이 임대 아파트
완공시기를 추석전으로 앞당겨 조기입주토록 주공에 촉구한 결과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다는 것.
이 아파트는 42.9평방미터형 1백40가구분, 46.2평방미터형 1백50가구분
등 모두 2백90가구분으로 5년간 임대사용후 분양토록 돼 있다.
8월말까지 조기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8일 영월군에 따르면 지난해 7월1일 52억4천만원을 들여 착공, 오는
10월말 준공예정으로 공사가 진행중인 2백90가구분의 이 임대 아파트
완공시기를 추석전으로 앞당겨 조기입주토록 주공에 촉구한 결과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다는 것.
이 아파트는 42.9평방미터형 1백40가구분, 46.2평방미터형 1백50가구분
등 모두 2백90가구분으로 5년간 임대사용후 분양토록 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