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작년 12월 북경에서의 예비회담에서 본회담을 1월 하순
평양에서 개최키로만 합의했었다.
제1차 본회담에서는 북측의 전인철 수석대표와 일본측의 나카히라
수석대표등 양측 대표단의 상견례, 회담운영방법및 제2차 동경회담의
시기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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