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투자조합 첫결성...삼도창업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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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창업투자(대표 김재하)가 최근 50억원규모의 제1호
창업투자조합을 결성했다.
미국의 벤처캐피털업체인 시트킴사가 14억원을 출자한 것을
비롯 창업지원기금이 12억5천만원, 기관및 개인투자자가 16억원,
삼도창투가 7억5천만원을 각각 투자했다.
조합존속기간은 7년이며 목표수익률은 3백%이다.
삼도창투는 삼도물산을 비롯한 삼도그룹이 자본금 60억원으로
89년 4월에 설립한 회사로 지난해말까지 8개 중소기업에 모두
24억원을 투자했다.
창업투자조합을 결성했다.
미국의 벤처캐피털업체인 시트킴사가 14억원을 출자한 것을
비롯 창업지원기금이 12억5천만원, 기관및 개인투자자가 16억원,
삼도창투가 7억5천만원을 각각 투자했다.
조합존속기간은 7년이며 목표수익률은 3백%이다.
삼도창투는 삼도물산을 비롯한 삼도그룹이 자본금 60억원으로
89년 4월에 설립한 회사로 지난해말까지 8개 중소기업에 모두
24억원을 투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