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한국이 대일수교 방해한다 비난 입력1990.12.27 00:00 수정1990.12.27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민중당의 정문화 대변인은 27일 개각에 대한 논평을 발표, "급변하는국내외 정세속에서 민주화와 통일을 추진할수 있는 각계의 참신한인물을 발탁하지 못하고 노정권의 친정체제에 충실한 인물들을 자리바굼하여 기용함으로써 민주개혁의 의지가 전혀 엿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이즈나 마이, '햇살보다 빛나는 미모' 2 [포토] 이즈나 코코, '사랑스러운 모습에 시선강탈' 3 최재해 감사원장, 국회 탄핵 가결 직전 간부인사 단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