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이라크 민방위훈련 강화/응전태세 다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라크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25일 관영 언론들을 통해 미국에 대한
    경고를 되풀이하면서 4백만 수도시민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소개훈련과
    민방위훈련소 설치계획 등을 발표하는 등 응전태세를 더욱 다졌다.
    이라크는 또 미국과 유엔을 포함한 수개국 주재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해
    이날 외무부 관리들과 페르시아만사태에 관한 일련의 협의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담 후세인 대통령도 이날 관영 INA통신에 공개된 한 메시지에서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불공평한 캠페인"을 비난하면서 자신이 지난
    8월12일 발표한 중동평화안을 옹호하고 미국에 새로운 대화를 촉구하는등
    화전 양면의 이중적 제스처를 거듭했다.
    INA통신은 후세인 대통령이 한 평화단체 대표들과의 회담에서 그가
    쿠웨이트 침공후 10일만인 8월12일에 발표한 중동평화안은 "팔레스타인
    문제를 비롯한 중동지역의 모든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적절한
    접근방식"이라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스라엘 공군및 지상군은 이라크의 기습공격에 대비, 초비상
    경계태세에 들어갔으며 병력일부를 동부전선으로 추가이동시켰다고
    이스라엘언론들이 25일 일제히 보도했다.
    이스라엘 언론들은 사담 후세인 이라크대통령이 이스라엘을
    공격하기위해 이라크군을 요르단으로 이동시킬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스엘/요르단 양국휴전선일대에 일련의 보안
    조치들이 내려졌다고 군소식통들의 말을 인용, 전했다.

    ADVERTISEMENT

    1. 1

      [속보] 中왕이 "중일 관계 방향 日에 달려…대만 문제는 내정"

      [속보] 中왕이 "중일 관계 방향 日에 달려…대만 문제는 내정"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2

      WBC 한일전서 또 등장한 '욱일기 응원'…"주최측 금지해야"

      일본 도쿄돔에서 지난 7일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일전에서 욱일기 응원이 또다시 등장해 비판이 나온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JTBC 보도...

    3. 3

      "영끌 집 구매가 소비 막아…집값 떨어지면 출산률 오를 것"

      집값이 하락하면 국내 출산율이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주택 가격이 떨어지면 내 집 마련에 드는 빚 부담이 줄고, 사람들이 결혼과 출산 등 미래를 준비할 여력이 생길 것이란 내용이다.신한금융그룹 미래전략연구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