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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시령 정상 버스승객 고립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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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하오 11시께 미시령 정상에서 눈속에 갇힌 12대의 관광버스
    승객 2백50여명이 26일 상오 7시30분 현재까지 빙판길이 복구되지않아
    계속 발이 묶여 있다.
    *** 빙판길 미끄러워 제설차 접근 못해 ***
    경찰에 따르면 속초-인제간 지름길인 미시령이 25일 하오부터 내린
    20cm가량의 눈과 함께 기온이 급강하,빙판길을 이루면서 서울을 떠나
    설악동으로 가기 위해 이 고개를 넘던 12대의 관광버스가 정상에서
    운행을 중단,승객 2백50여명이 휴게소등에서 새우잠을 자고 빙판길이
    복구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홍천국도관리사업소는 차량 소통을 위해 26일 상오 7시 제설차등을
    동원,제설 작업에 나섰으나 워낙 길이 미끄러워 눈치우기 작업이
    불가능한데다 초속 25m의 강풍까지 몰아쳐 경사 35도의 가파른
    고갯길에 접근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이곳 휴게소는 이날 상오 2시부터 정전이 돼자가발전기로 불을
    밝히고 있으며 버스 승객들은 휴게소측이 차려준 아침밥을 먹었으나
    쌀이 동이나 이날 낮까지 부식.쌀등이 공급되지않을 경우 점심부터는
    모두 굶어야 할 판이다.
    미시령은 설악산국립공원 북쪽의 외설악 울산암이 바라보이는 해발
    6백50m의 고지대이나 인제-한계령-속초 운행시간 1시간10분보다 30분이
    단축되는등 인제-속초간 지름길로 평소에도 차량통행이 많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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