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일중소기업, 기술자 확보위해 한국진출 늘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근들어 기술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일본 중소모험
    기업들의 한국 진출이 늘어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24일
    보도했다.
    수처리기기를 취급하고 있는 알파비트(도쿄.대표 홍전수부)는 내년 3월
    한국의 중견 자동차 부품 메이커 동해 전장과 공동으로 신규회사를 설립해
    알파비트사의 제 품을 생산, 판매할 예정이다.
    수도 계량기 제조회사인 백원계기공업(오사카.삼포수사)은 한국의
    상하수도 설 비 시공회사인 대호기전과 기술 제휴한다.
    양사는 기술 제휴를 통해 온돌에서 품어나오는 온풍의 칼로리를
    계산하는 시스 템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밖에 DTP 소프트웨어 기업인 브릿지(사포로.구보전의흥)는 한국 삼성
    그룹 소프트웨어 개발회사 삼성 데이터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제휴했다.

    ADVERTISEMENT

    1. 1

      트럼프, 편법으로 케네디센터 명칭에 '트럼프' 얹고 피소

      미국을 대표하는 공연장인 케네디 센터에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 승인 없이 자신의 이름을 새기기로 한 결정에 대한 반대가 확산되는 가운데 불법 이사회를 통해 개명을 결정했다는 혐의로 소송을 당했다. 24일(현지...

    2. 2

      美 증시, S&P500 또다시 장중 '사상 최고치' 기록

      24일(현지시간) 약보합으로 출발한 미국 증시는 거래시간 단축으로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S&P500 지수가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하며 산타랠리 시도에 나섰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 20분경 S&P...

    3. 3

      AI로 진단서 위조한 20대, 억대 보험금 챙겼다…法 "징역 2년"

      챗 GPT로 진단서 등을 만들어 억대 보험금을 챙긴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3단독(심재남 부장판사)은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A...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