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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등급 들쭉날쭉으로 여행객들 혼란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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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부, 심사권 시도이관따라 ***
    교통부가 내년부터 특급호텔의 등급심사권을 시/도로 이관키로 함에
    따라 지방별로 동급호텔의 수준이 들쭉날쭉해져 여행객들이 숙박예약을
    위한 적당한 호텔의 선정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23일 교통부및 관광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호텔중 대부분이 20년도
    안된 전통을 갖고 있어 단골고객등을 중심으로 운영되기 보다는 여행사
    가 보내는 단체객과 그때그때 찾아오는 손님으로 채워지고 있다.
    이에따라 여행사가 안내하는 단체객을 제외한 개인투숙객들은 대부분
    호텔의 등급을 평가기준으로 삼아 숙박할 호텔을 고르는 것이 보통인데
    등급심사를 시/도에서 할 경우 전국의 호텔수준을 등급만으로 일률적
    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것.
    교통부가 특급호텔의 등급심사를 하는 현재도 일부 지방 특급호텔
    에서 숙박한 외국인들이 서울등 대도시 특급호텔과의 격차를 들어 불평
    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지방호텔은 물론 서울의 일부호텔까지 그동안 걸맞지 않는 등급
    으로 상향조정을 추진해온 점과 각 시/도에서도 이들 호텔의 등급상향
    조정에 긍정적인 입장을 취해온 점을 감안할때 당분간 관광호텔의 등급
    자체가 무의미해질 정도로 지방별로 제각각 호텔등급이 정해질 우려가
    있는 것으로 관광업계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현재 전국 3백70여개 관광호텔중 특1, 특2등 특등급 호텔은 49개
    이며 이중 서울이 25개, 제주 7개, 부산 5개, 경북 3개, 강원 3개,
    경남 2개씩이며 그외에 대구 인천 대전 전북이 각 1개씩이고 나머지
    지역에는 특급호텔이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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