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조합, 80사 조사 ***
페만사태에의한 유가인상과 자동차세인상등으로 내년초 자동차부품산업은
다소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6일 자동차조합이 80개표본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91년 1/4분기경기
전망에 따르면 자동차부품업계의 전반적인 경기실사지수 (BSI)가 76으로
나타나 올 4/4분기의 102에 비해 26포인트나 떨어졌다.
항목별 평균 BSI를 보면 경상이익및 자금사정은 이기간에 64와 50으로
나타나 올 4/7분기의 88과 60에비해 각각 24포인트, 10포인트 낮아졌다.
이는 정부의 긴축토와관리와 페만사태의 장기화로 전반적인 경제환경이
악화된데다 인건비상승으로 기업경영을 위축시키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와함께 판매경기지수도 올 4/4 분기의 1백 21에비해 33포인트가
떨어진 88로 나타났다.
이중 내수는 유가상승및 자동차세 인상에 따른 유지비상승등으로
하향추세를 보일것으로 예상돼 95를 기록했으며 수출은 미국 시장의
수요감소영향은 있지만 신모텔개발과 환율안정등으로 다소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 올 4/4 분기의 86보다 2포인트 높은 88로 나타났다.
그러나 부품업계는 정부의 특별설비자금지원과 시설재관세감면등으로
시설투자의욕은 계속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인력수급도 올 4/4
분기보다 나아질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