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이비엠이 국내에 연구소를 설립한다.
30일 한국아이비엠은 내년중반에 설립될 소프트웨어개발연구소가 시스템
소프트웨어(SW)의 한글화, 국내기업과 공동으로 응용 SW개발 및 수출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아이비엠측은 현재 운영중인 연구개발본부를 신설될 이 연구소에 통합
시키고 개발인력도 현재 48명에게 1백명선으로 늘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