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이비엠, SW개발연구소 설립 입력1990.11.30 00:00 수정1990.11.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아이비엠이 국내에 연구소를 설립한다. 30일 한국아이비엠은 내년중반에 설립될 소프트웨어개발연구소가 시스템소프트웨어(SW)의 한글화, 국내기업과 공동으로 응용 SW개발 및 수출을하게 된다고 밝혔다. 아이비엠측은 현재 운영중인 연구개발본부를 신설될 이 연구소에 통합시키고 개발인력도 현재 48명에게 1백명선으로 늘릴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휴대폰 맞대면 명함 전송"…2세대 명함앱 일냈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선보인 디지털 명함 애플리케이션(앱)이 국내 우수 모바일 앱으로 선정됐다. 잡코리아는 12일 디지털 명함 앱 '눜'(nooc)이 스마트앱어워드 2024에서 정보서비스 분... 2 문세윤 "김준현 너무 잘먹어, 도핑 테스트 해야" 문세윤이 김준현에 대한 도핑 테스트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되는 코미디TV ‘THE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식으면 죽는다’ 특집으로 뜨거울 때 먹어야 ... 3 [속보] 하윤수 부산교육감 당선무효…교육자치법 벌금형 확정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에게 당선무효형이 확정됐다. 그는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포럼을 설립해 선거사무소처럼 운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12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