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문교산하기관 비위로 1천5백59명 징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진보적 음악단체와 음악인들의 전국적인 협의체인 민족음악협의회
    (민음협)가 24일 이화여대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정식으로 출범했다.
    전국에 있는 20개의 음악단체와 음악인 2백50여명이 가입한 민음협은
    지난 88년 민예총출범당시 그 산하 분과위원회의 하나로 있던 민족음악
    위원회(위원장 문호근)가 모태가 돼 2년여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쳐
    이번에 독자적인 협의체로 발족하게 됐다.
    의장은 노동은교수(목원대), 부의장은 김철호씨(국악인), 사무국장은
    김상철씨(민요연구회장)가 각각 맡는다.
    참가단체는 서울에서 "노래를 찾는 사람들" "노동자문화예술운동
    연합 음악분과새벽" "노동자노래단" "예울림" "한국음악극연구소"
    "민족음악연구회" "민요연구회", 경기지역에서 "성남노래패마을",
    충청지역에서 "녹두패" "그날", 전라지역 "소리모둠" "친구"
    "우리소리연구회", 경상지역 "노래야 나오너라" "소리새벽"
    "두억시니" "한가슴" "햇살" "산하"등이며 개인자격으로는 정태춘
    안치환 원창연 백창우씨등이 참가한다.
    민음협은 창립선언문에서 "기존의 국내음악활동이 기득권에 안주,
    새로운 음악에의 가능성에 눈을 돌리지 않았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민음협은 <>민족음악의 자산을 토대로 이념과 형식을 함께 하는
    민족적 음악문화창출 <>분단을 극복하고 통일을 지향하는 음악관
    확보 <>역사의 진보를 열망하는 사람들의 뜻을 실천하는 음악행위
    추구등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민음협은 이런 목표아래 앞으로 민족음악작품공연의 정례화,
    민족음악학술 심포지엄 개최, 악보 노래집 발간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1. 1

      美 상호관세 위법 판결…金 총리 "상황 지혜롭게 지켜볼 것"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단하면서 일각에서 한미 통상 협상에도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2. 2

      "정비사업, 다 되는 시절 지났다…'옥석 가리기' 해야" [이송렬의 우주인]

      "재건축·재개발 도시정비사업에서의 가장 큰 위험(리스크)는 정부의 정책 방향입니다."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사진)은 21일 <한경닷컴>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많은 정비사업 조합들이 정부가 어떠한 정...

    3. 3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최민정이 품고 뛴 엄마의 편지 [2026 밀라노 올림픽]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500m 은메달로 한국인 올림픽 개인 최다 메달 기록을 갈아치우며 올림픽과의 '작별'을 알린 가운데, 출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