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중화민국(대만)간 항공협정 개정각서가 지난 23일
타이페이에서 교환되어 대한항공에 이어 제2민항인 아시아나항공은
서울-타이페이노선에 오는 12월부터 취항할수있게됐다고 외무부가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