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팩시밀리 핵심부품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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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팩시밀리의 핵심부품인 TPH(감열기록소자)를 자체개발
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향후 수출주력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는
팩시밀리의 핵심부품개발로 G4급 최첨단 팩시밀리의 개발은 물론
컬러복사기, 비디오프린터 등 종합정보통신망(ISDN)용 사무자동화기기
등의 개발도 앞당길 수 있게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에 개발에 착수,지난 20개월동안 2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개발에 성공했는데 문장 1줄을 기록하는 데 1천분의 2초가
걸리는 등 기록속도와 해상도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향후 수출주력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는
팩시밀리의 핵심부품개발로 G4급 최첨단 팩시밀리의 개발은 물론
컬러복사기, 비디오프린터 등 종합정보통신망(ISDN)용 사무자동화기기
등의 개발도 앞당길 수 있게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월에 개발에 착수,지난 20개월동안 2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개발에 성공했는데 문장 1줄을 기록하는 데 1천분의 2초가
걸리는 등 기록속도와 해상도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