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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수사검사 징계위회부, 금명 인사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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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사 임직원의 임금이 업종 및 성별로 심한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상장사협의회가 지난 6월말을 기준으로 현재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6백69개사 가운데 6백6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상장사
    임직원의 평균 임금현황" 에 따르면 상장기업 임원의 상여금을 포함한
    한달평균 임금(남자기준)은 2백67만6천 원, 사무직사원은 87만8천원,
    기술직사원은 84만3백원, 기능직은 69만6천원, 견습직 은 50만7천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같은 임금수준은 지난해 6월말에 비해 임원은 5.9%(15만7백원),
    사무직사원은 12.2%(9만6천원), 기술직사원은 14.2%(10만4천원), 기능직은
    17.7%(10만5천원), 견 습직은 12.8%(5만8천원)가 각각 높아진 것이다.
    업종별로 보면 임원의 경우 <>단자사가 한달평균 4백36만2천원
    <>증권사가 3백5 4만8천원 <>보험이 3백52만5천원 <>은행이 3백36만4천원
    <>항공운수가 3백30만7천원 등의 순으로 높았으나 오락 및 문화서비스는
    90만원으로 가장 낮았으며 나머지 업종 은 모두 2백만원대였다.
    사무직사원은 <>단자가 평균 1백64만8천원 <>증권이 1백14만5천원
    <>은행 및 통 신이 각 1백12만7천원 <>보험이 1백8만2천원 등의 순으로
    높은 수준이었으나 의복(6 5만4천원)과 나무(77만3천원), 종이(78만9천원)
    등은 임금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기술직사원은 항공운수가 1백19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전기가스(1백19 만원), 통신(1백15만원), 단자(1백만원) 등의 순이었고
    어업과 섬유의복 등은 70만원 이하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광업과 의복, 종이, 나무, 화학, 제약, 철강, 비철금속,
    운수장비, 건설, 해상운수 등 대부분의 업종에서 기술직사원의 임금이
    사무직사원보다 높았고 어업과 음식료, 해상운수, 단자사 등은 기능직의
    임금수준이 대부분 대학졸업자인 기술직사 원보다 다소 높았다.
    한편 여자의 임금은 임원의 경우 평균 1백70만3천원으로 남자보다 36%,
    사무직은 47만3천원으로 46%, 기술직은 38%, 기능직은 33%, 견습직은
    35%가 각각 낮은 것 으로 집계돼 성별로도 임금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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