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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원화 오늘부터 9.57% 평가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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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원화가 17일부터 미달러화에 대해 9.57% 평가절 하된다고
    중국관영 신화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11개월만에 두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원화 평가절하결정이
    "중국의 경제및 통화개혁을 가속화하고 경제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환관리기구인 국가외회관리국에서 내려졌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로 달러의 매입가는 지금까지의 4.7103원에서 5.2088원이
    되며 판매가는 4.7339원에서 5.2349원이 된다.
    11개월전인 지난 89년12월16일에는 21.2%가 평가절하되어 원화의
    가치가 달러화 에 대해 3.72에서 4.72원으로 떨어졌으며 그전의 평가절하는
    86년7월에 실시됐었다.
    중국은 세계외환시장에서 태환성이 없는 그들의 원화를 비공식적으로
    미달러화 와 연계시키고 있기때문에 다른 주요 통화들도 달러가의 상승에
    따라 그 가치가 오르게 된다.
    많은 나라들은 보통 세계 시장에서 그들의 제품값이 싸게 함으로써
    수출을 늘리 고 무역수지를 개선하기 위해 그들의 통화를 펑가절하하며
    중국도 수출에서의 이익 을 늘리기 위해 원화를 평가절하해 왔기때문에
    이번에도 평가절하가 예상돼 왔으나 중국의 통화당국은 그동안 원화의
    평가절하가 임박했다는 풍문을 부인해 왔었다.
    작년 12월의 원화 평가절하이후 중국의 수출은 금년 1월부터
    10월까지의 기간동 안에 작년 동기에 비해 16,7%가 늘어난 반면 수입은
    20.3%가 줄어들었다.
    중국의 10월중 무역수지는 16억달러의 출초를 기록하고 있는데
    외교소식통들은 이번 평가절하 결과 중국의 무역수지 흑자가 수출 증대로
    더욱 늘어나게 될것이며 수입은 더욱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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