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KAIST부설 시스템공학센터, 지방에 교육센터 개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부설시스템공학센터(SERI)가 정보산업분야의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센터를 지방에 개설한다.
    9일 SERI는 현재 서울에서만 운영중인 교육센터를 올해안에 부산
    광주 및 대덕에도 개설키로 했다.
    대덕의 교육시설은 SERI, 부산은 SERI사무소를 활용하고 광주에선
    시규시설을 확보키로했다.
    SERI는 내년중 부산 광주에서 각 3백20명씩, 대덕에선 3백6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 서울의 1천2백20명을 합해 모두 2천8백20명의 정보산업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여기에 필요한 비용 20억원중 15억원을 올 추경예산에서 확보했으며
    연차적으로 교육능력을 확대하고 대구등에도 신규설립, 92년 3천3백명,
    94년엔 5천명의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SERI측은 이같은 교육계획을 뒷받침하기위해 93년중 정보산업인력을
    양성할 전담기관으로 정보기술원(가칭)을 설립키로했다.

    ADVERTISEMENT

    1. 1

      유재석도 결국 한마디 "서운해하고 남 탓만…어리석어"

      국민 MC 유재석이 일을 대하는 자신의 철학을 밝혔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안부 인사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유재석은 개그맨 지석진과 함께 배우 이동휘의 집을 방문해 대화를 나눴다.'변화무쌍한 인생'에 대해 이야기 나누던 중 유재석은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나는 정답을 찾으려고 살아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찾아지지도 않는다"고 말했다.이에 이동휘 역시 "기대했던 일보다 기대하지 않았던 순간이 더 큰 기쁨으로 다가온 적이 많았다. 영화 '극한직업'도 그랬다"면서 공감했다.유재석은 또 "모든 것은 그냥 오는 게 아니다. 귀찮고 힘들어도 꾸준히 해야 기회가 온다"면서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어떤 일이 관성처럼 흘러가기 시작하면 내려가기 쉽다"고 말했고, 지석진도 "위를 생각해야 현재를 유지할 수 있다"고 거들었다.유재석은 "주변에서 일을 쉬엄쉬엄하라고 하신다. 좋은 의미로 하신 말씀인 것을 알지만, 속 마음은 그렇지 않다. 쉬엄쉬엄하면 살아남기 힘든 바닥"이라면서 "여기는 함께 일하는 많은 분이 있는데 결과가 안 나오면 우리의 추억으로 남을 뿐, 함께 갈 수 없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본인이 열심히 하지 않으면서 결과가 안 나왔다고 서운해하고 섭섭해하고, 남 탓을 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이 없다"고 정색했다.유재석은 "내가 그런 20대를 살았기 때문에 직접 느낀 것이다. 30대부터는 정신을 차렸다. 내 주변에 정말로 그냥 대충대충 하면서 어떤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을 난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한편, 해당 영상 공개

    2. 2

      AI 조작이라더니…'가세연' 김수현 녹취록, 국과수 결론은

      인공지능(AI) 조작 의혹을 받았던 배우 김수현과 故 김새론의 녹취파일이 '조작된 것인지 알 수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해당 녹취파일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배우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내용이 담긴 대화라고 주장하며 공개한 파일이다.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지난달 녹취파일의 AI 조작 여부에 대해 '판정 불가' 결론을 내렸다고 서울 강남경찰서에 통보했다.국과수는 경찰이 감정을 의뢰한 녹취파일이 원본이 아닌 데다 잡음 등으로 인해 진위를 판단하는 데 기술적 한계가 있다고 회신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지난 5월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씨는 김새론 유족 측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김수현이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주장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했다.이에 김수현 측은 "AI 딥보이스 등을 이용해 조작된 녹취록"이라며 김씨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고, 경찰은 지난 8월 문제의 녹취록에 대한 감정을 국과수에 의뢰했다.경찰은 녹취록의 조작 가능성을 여전히 배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녹취록 외에 다른 증거물을 토대로 사건 경위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조만간 김씨에 대한 검찰 송치 여부도 결정될 전망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우리도 10배 뛰어보나"…개미들 '기대감 폭발'한 종목 [종목+]

      이마트가 겹호재에 15일 주가가 급등하면서 투자자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신세계푸드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공개매수에 나선 데다, 동서울터미널 부지 개발 기대감까지 유입되면서다.이날 이마트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200원(8.76%) 뛴 8만9400원에 정규장을 마쳤다. 이마트 주가가 종가 대비 8% 이상 뛴 건 지난 7월 이후 4개월여 만이다. 이날 장중에는 상단을 13%대까지 높이기도 했다.이마트 주가가 상승한 건 자회사 신세계푸드를 공개매수해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다는 결정 때문으로 풀이된다. 공개매수가는 주당 4만8120원으로, 직전 영업일인 지난 12일 종가 대비 약 20% 높은 수준이다. 이 때문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이날 19.2% 올랐다.이마트가 신세계푸드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면 회사의 이익과 현금 흐름은 이마트의 연결 실적에 반영된다. 최근 수년간 사업 재편을 추진해온 신세계푸드가 구조조정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만큼 경영효율화를 통해 주력 분야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신세계푸드는 그간 '스무디킹코리아', '노브랜드피자', '베러푸즈' 등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과감히 정리해왔다. 최근에는 전체 매출의 약 18%를 차지하던 단체급식 사업부까지 매각하며 사업 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왔다.대신 베이커리 기업간거래(B2B) 사업과 버거 프랜차이즈(FC) 사업을 핵심 축으로 삼는 한편 'K-푸드'에서 신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 이마트 역시 신세계푸드 100% 자회사 편입으로 경영효율화를 이루는 한편 지배구조 단순화로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이와 함께 이날 동서울터미널 부지 개발 기대감도 이마트 주가를 밀어올린 이유로 꼽힌다.오세훈 서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