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처총리 강경발언으로 유가 폭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폭등세를 보였다.
12월 인도분 경질유는 이날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전날에 비해 배럴당
2.62달러나 오른 35.25달러를 기록했다.
대처 총리는 이날 의회 개막연설을 통해 이라크가 쿠웨이트에서
철수하지 않을 경우 영국과 그 동맹국들이 이라크를 공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12월 인도분 경질유는 전날인 6일에도 배럴당 67센트가 오른
32.63달러에 폐장됐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