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회사채 미발행액 급증 자금조달 차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주(10월29일-11월3일) 증시는 기계업만이 소폭의 오름세를 보였을뿐
    나머지 업종은 내림세를 나타내 약세장을 면치 못했다.
    가중평균주가가 2만원대로 비교적 고가주에 속하는 기계업은 0.4% 상승,
    유일한 오름세를 나타냈다.
    전전주 18.8%의 급등세를 보였던 단자주는 8.7%나 밀리면서 가장 높은
    하락률을 기록했다.
    종이 5.4%, 보험 5.3%, 어업 5.3% 순으로 내림세가 큰 편이었으며 이밖에
    운수장비의 의복 철강 은행 증권등이 종합주가지수 하락률 3.01%를
    웃돌았다.
    대형주가 3.0% 밀렸으며 중형주와 소형주는 각각 2.9%와 3.0% 하락했다.

    ADVERTISEMENT

    1. 1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3.0 원년…디지털·AI 전환 선도" [신년사]

      미래에셋증권이 올해를 '미래에셋 3.0'의 원년으로 규정하고 디지털 자산과 인공지능(AI)을 축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공동 부회장 각자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전통 금융의 영역을 넘어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새로운 금융 질서로의 전환을 선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며 "2026년을 미래에셋3.0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두 대표는 지난해를 돌아보며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고객우선(Client First)' 원칙을 일관되게 실천하며 고객의 장기적 자산 형성에 기여하는 투자전문회사로서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다"고 자평했다.그 결과 자산관리(WM)·글로벌·IB(투자은행)·트레이딩 등 전 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됐고 지난해 실적은 사상 최대였던 2021년에 근접하거나 이를 웃돌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고객자산 역시 약 130조원 이상 증가하며 전사 수익 구조의 안정성과 질적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고 강조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의 융합 △혁신 성장기업 투자 확대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 고도화 △고객 중심 경영과 내부통제 강화를 4대 전략 방향으로 제시했다.두 대표는 "전통 자산과 디지털 자산이 융합되는 글로벌 금융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겠다"며 "디지털 자산 비즈니스 생태계의 기반이 되는 인프라와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해외 법인에서 추진 중인 글로벌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와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을 유기

    2. 2

      SSG닷컴, 새 멤버십 '쓱세븐클럽' 캐릭터 공개

      온라인 쇼핑몰 SSG닷컴이 새 멤버십 ‘쓱세븐클럽’ 출시를 앞두고 캐릭터 모델 ‘쓱칠이’를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멤버십은 결제액의 7%를 적립해주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 이용권과 신세계백화점몰·신세계몰 상품 할인 쿠폰을 결합한 서비스다. 강화된 혜택에 힘입어 서비스 사전 알림 신청자가 60만명을 넘어섰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캐릭터 모델 쓱칠이는 멤버십의 7% 적립을 뜻하는 ‘7잎 클로버’를 의인화했다. SSG닷컴에 따르면 해당 캐릭터는 복잡한 것을 싫어하는 성격으로, 간결함을 강조한 멤버십의 특징을 그대로 적용했다. 회사는 오는 5일부터 쓱칠이가 등장하는 광고 영상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홍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60만 고객이 새 멤버십에 호응한 것은 실질적으로 이득이 되는 직관적인 혜택 덕분”이라며 “모델 ‘쓱칠이’와 함께 멤버십 핵심 혜택을 소개하고 다양한 연계 프로모션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3. 3

      이창용 총재 "올해 성장률 IT 제외하면 1.4% 그칠 것"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일 "올해 성장률이 1.8%로 잠재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반도체 경기에 힘입어 성장을 주도할 IT(정보기술) 부문을 제외하면 성장률은 1.4%에 그치고 부문 간 회복 격차가 커 체감 경기와 괴리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이 총재는 이날 신년사에서 "이런 'K자형 회복(양극화 양상의 회복)'은 결코 지속 가능하고 완전한 회복으로 보기 어렵다"며 이같이 전망했다.이 총재는 "신산업 육성을 통한 성장 기반 다변화 등 구조 전환 노력을 지속함으로써 특정 부문에 편중된 성장·회복 패턴이 반복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 총재는 최근 1400원대 후반까지 오른 환율 수준에 대해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과 비교해 과도하게 높은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환율 상승의 배경으로 한국·미국 간 성장률·금리 격차,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기업 저평가 현상) 등을 꼽았다.이 총재는 "작년 10월 이후 달러화 움직임보다 원화 절하 폭이 상대적으로 커진 것은, 늘어난 거주자의 해외 증권투자가 외환시장의 수급 불균형을 초래해 단기적으로 큰 환율 상승 압력을 가했기 때문이기도 하다"며 "경제주체의 투자 결정은 합리적 기대와 판단에 따른 것이지만, 거주자의 지속적 해외투자 확대가 거시적으로 경제 성장과 국내 자본시장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종합적으로 검토할 시점"이라고 지적했다.올해 통화정책 방향과 관련해서는 "성장 경로에 상·하방 위험이 모두 존재하고, 물가 흐름도 환율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금융안정 측면에서 수도권 주택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도 있다&q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