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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각종 경제지표들 8년만에 최저수준...장기침체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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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경제의 향후전망을 예고하는 각종 경제지표들이 8년만에
    최저수준을 가리키고 있어 미국경제의 장기적인 침체가 예상되고 있다.
    미국 제조업분야의 생산동향을 나타내는 구매관리자지수는 10월중
    지난 81~82년의 경기침체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했으며 9월중 건설소비
    지출도 2.8%나 급락, 지난 82년1월 이래 가장 큰폭이 하락한 것으로
    2일 발표됐다.
    더구나 미국소비자들의 부채규모 역시 2차대전 이후 가장 높은 경기
    침체가 심각한 장기불황이 될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미국내 3백개 표본기업의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생산주문 원자재
    가격 고용사정등을 조사한 구매관리지수는 10월중 전달보다 1%포인트
    떨어진 43.4%를 기록, 지난 82년 42.8%를 나타낸 이래 최저수준을
    가리키고 있다.
    이같은 조사결과는 3/4분기 GNP(국민총생산)가 1.8%나 증가했다는
    지난달 30일의 상무부발표와는 전혀 상반된 것이다.
    조사결과 미제조업생산은 신규주문의 급격한 감소로 3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규주문 역시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이날 상무부가 발표한 건설소비지출은 9월중 4천2백87억달러로
    전달보다 2.8% 감소, 지난 82년1월 3%가 급락한 이후 최대의
    감소율을 기록했다.
    또 9월중 건설소비지출규모는 지난 88년 11월의 4천2백43억달러
    이후 최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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