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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페만에 10만병력 추가 파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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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 부시 미대통령이 아마도 이라크와의 대결에 있어서 그의 의도를
    시사하게 될 여러가지 결정에 직면하고 있는가운데 리차드 체니 국방장관은
    25일 미국이 아마도 10만명의 병력과 기갑부대를 페르시아만에 추가 파견,
    군사력증강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체니 장관은 일련의 TV회견에서 이라크가 이스라엘이나
    사우디아라비아의 유전 을 공격할 가능성이 있음을 지적하고 "우리는 아직
    병력 증가를 중지해도 좋을 상태 에 있지 않다"면서 독일에서 약5만명의
    미군을 페만에 파견할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내와 그 주변에 배치된 22만명의 병력에
    얼마나 많은 수의 병력을 추가할지에 관해서는 언급을 회피했으나
    10만명의 추가가 가능한지에 관한 질문에 "우리가 결국 그망킁 많은
    증강을 하는것도 있음직하다"고 답변했다.
    이같은 병력 증강은 군지휘관들이 공격을 전개할수 있도록 요구하고
    있는 것으 로 믿어지고 있는데 미국방부 소식통들은 지난 24일 페만지구의
    미군병력이 3주내에 24만명선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으나 체니 장관은
    미행정부가 페만지구 병력배치에 상한선을 두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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