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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 급속회복따라 깡통계좌 격감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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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당국은 최근 증시가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음을 감안, 증권사들로
    하여금 과도한 신용융자를 억제토록 하는 한편 상품주식
    교체매매를 통한 증권사 들의 시장개입 확대를 촉진토록 할 방침이다.
    증권업협회는 이에 따라 24일 신용융자를 신규로 많이 내주고 있는
    일부 증권사 사장들을 불러 과도한 신용대출을 자제하고 일선점포에서의
    창구지도를 강화해주도 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방침은 불과 보름만에 종합주가지수가 거의 2백포인트 가까이
    치솟는 등 별로 바람직스럽지 못한 폭등현상이 계속되고 있어 이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폭락사 태의 재연으로 선의의 투자자들이 피해를 보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고 증시의 안정 기조를 회복해 나가기 위한 것이다.
    증권감독원은 이와 함께 주가가 단기간에 지나치게 폭등하고 있는
    가운데 매물 부족 현상이 초래되고 있음을 감안, 25개 증권사로 하여금
    보유주식의 교체매매를 통해 장세를 조절, 증시가 안정적인 상승세를
    지속하도록 유도키로 했다.
    감독원은 이를 위해 지금까지 제한적인 수준에서만 허용해오던
    상품주식 교체매 매를 전면적으로 허용, 과열국면에서는 보유주식을 적극
    매각하는 등 증권사들이 증 시시황을 보아가며 자율적으로 상품주식매매를
    통해 주가 등락폭을 조절해 나가도록 할 방침이다.
    감독원은 그동안 증권사들이 상품주식을 교체매매하는 경우 일정기간의
    매수량 이 매도량보다 많도록 행정지도를 펴왔으나 앞으로는 매도량이
    매수량을 훨씬 웃돌 더라도 문제삼지 않기로 했다.
    감독원은 그러나 이같은 조치로 만약 증시가 다시 폭락세를 나타낼
    경우에는 다 시 상품주식 매수를 늘림으로써 적절한 시장조작이
    이루어지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 이다.
    현재 25개 증권사는 약 4조5천억원 규모의 상품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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