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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군, 총파업 앞두고 전면비상경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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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정부는 과격파 노조가 주도하는 총파업을 하루 앞둔
    23일 수도 마닐라 일대에서 폭탄 투척및 버스 방화 등 사건이 연달아
    발생함에 따라 전군에 전면비상경계령을 내리는 한편 초중등학교의
    휴교를 명령했다.
    레나토 데비야 필리핀 군사령관은 좌익 과격파 노조연맹인
    "5월1일운동"이 최근의 유가 급등을 보상하는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들어가기 11시간 전인 이날 하오 6시(한국시간 하오 7시)
    전군에 대해 전국적인 비상경계령을 내리고 파업 기간 동안 "모든
    폭력행위를 저지하고 평정을 유지토록 하라"고 지시했다.
    *** 폭탄투척등 사건 잇달아,초중등학교는 휴교 ***
    피델 라모스 국방장관은 지난 21일 공산주의 게릴라들이 이달초 파업
    참가를 거부한 민간운수업자들에 대한 보복으로 2대의 버스에 방화한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 무장한 군병력이 공영버스에 탑승하고
    버스터미널 등을 경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시드로 카리노 문교장관은 이날 라디오방송을 통해 24일 발생할지
    모르는 불미스러운 사건에 학생들이 노출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면서 이날
    하루 동안 초중 등학교의 수업을 중지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75만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5월1일운동"은 하루
    최저임금을 38페소 (약 1천1백원) 인상해줄 것을 요구하며 노동자들에 대해
    총파업할 것을 촉구하고 있으나 이보다 규모가 큰 1백만 회원단체인
    필리핀 노조총회는 이 파업에 동참하지 않 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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