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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경색정국 타개책 모색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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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민당의 김대중총재가 단식 8일째인 15일하오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하고 평민당의원 30여명이 동조단식에 들어간 가운데 민자당은 16일
    의원총회에 이어 17일 노태우대통령과 김영삼대표등의 잇단 수뇌부
    회동을 통해 여권의 정국정 상화방안을 서두를 방침이어서 교착정국은
    타결을 향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 내일 노-김회담후 여야협상 재개 ***
    노대통령과 김대표는 17일상오 청와대에서 조찬회동을 갖고
    평민당측에서 주장 하고 있는 지자제전면실시, 내각제포기선언등 4개조건에
    대한 여권의 입장을 정리할 예정이며 노대통령은 조찬모임에 이어 곧바로
    김윤환총무등 민자당 신임당직자들에 게 임명장을 수여한뒤 김대표,
    김종필 박태준최고위원등 세 최고위원과 다시 회동, 대야협상안을 마련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17일 청와대회동이 정국정상화의 주요 고비가
    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앞서 민자당은 16일 국회에서 세 최고위원과 당3역및
    김동영정무장관이 참 석한 핵심당직자회의를 열고 여야협상이 주요한
    고비에 이르렀다는데 인식을 같이하 고 국회정상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키로
    하는 한편 대야협상창구를 김총무에게 일임, 당론이 정해지는대로 총무가
    권한을 갖고 협상에 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김총무는 이날 상오 국회에서 열린 의총에서 총무로 공식
    인준받은뒤 세르란스병원으로 김총재를 방문, 가급적 평민당의 요구사항을
    긍정적으로 수용토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하고 김총재의 단식중단을
    요청했으며 17일 민자당수뇌부의 청와대회동이 끝난뒤 김영배평민당총무와
    공식회담을 갖는등 여야협상을 재개, 최대현안인 지자제실시시기및 방법을
    구체적으로 절충할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김대표는 16일 지자제는 꼭 실시할것이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정국 이 잘 풀리게 될 것"이라고 낙관적인 전망을 했다.
    김대표는 의총에서도 "어떻게 하 든 정치를 복원시킬 것"이라고 다짐하고
    야당을 동반지로 생각, 대화와 타협으로 정 국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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