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자들은 모두 채권입찰상한액 (평당 90만원)에 당첨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건설부에 따르면 또 각 회사별 국민주택 당첨하한선은 청구주택의
24평형이 5년 무주택에 청약저축액 6백13만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동신주택 24.16평형의 당첨하한선은 3년 무주택에 청약저축액 5백32만원,
공영토건 22평형은 3년 무주택에 청약저축액 2백88만원이었다.
동신주택 23.81평과 대림산업등 4개 회사가 공동 분양한 23평형은 3년
무주택에 2백50만원, 금강종합건설의 21평형은 3년 무주택에 2백33만5천원,
임광토건의 21평형은 3년 무주택에 2백30만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