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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업계 기술도입료 고액/장기화 추세...보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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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제약업계의 의약품등에 대한 외국 기술도입이 늘면서 계약기간이
    장기화되고 기술도입료(로열티)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
    *** 일본기술 전체의 44.4% ***
    10일 보사부에 따르면 지난 80년부터 외국 제약회사로부터 의약품관련
    기술도입 을 한 국내 제약회사는 모두 22개사(36건)이며 기술 도입선으로는
    일본이 미국.스위 스.서독등 보다 훨씬 많은 44.4%를 차지,제약업계의
    기술도입에서도 대일 의존이 심 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별로는 국내 생약개발의 선두주자인 녹십자가 7건으로 가장 많고
    동아제약 3건,영진약품.제일약품.일성신약.상아제약.제일제당.
    삼일제약 각 2건,동성제약.현대 약품.신신제약.중외제약.동구약품.
    동신제약.부광약품.동화약품.청계약품.남성제약. 보령제약.양지화학.
    일동제약.코오롱제약이 각 1건씩으로 돼있다.
    기술을 제공한 국가별로는 일본이 16건으로 가장 많아 제약회사들이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본 제약업계와의 기술교류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밖에는 미국 8건,스위스 4건,서독과 프랑스 각 2건,
    노르웨이.영국.소련.이태리등이 각 1건이었 다.
    기술계약 내용은 항생제.파프제.구강약과 각종 진단시약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 는데 제품의 기술도입료인 로열티는 3-5%를 지급하는 것이
    보통이었으나 최근들어서 는 선급료와 함께 매출액의 최고10%까지
    지급하는등 점차 기술료가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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