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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성, 11월중 대일 수교회담 개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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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태우대통령은 8일낮 청와대에서 민자당의 김영삼대표최고
    위원과 오찬을 함께하며 국회정상화방안, 당의 기강확립방안, 국군보안사의
    대민사찰파문등 정국전반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 김대중총재 단식등 정국대책 논의 ***
    노대통령과 김대표는 이자리에서 야당의원들의 등원거부로
    정치부재상황이 장기화되고 있고, 더구나 김대중평민당총재가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함으로써 정국경색 이 심각한 국면으로 돌입하고 있는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시하고 야당측은 민생안정 을 위해서도 국회에
    조기등원, 현안들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해야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노대통령과 김대표는 특히 야당측이 국회정상화의 조건으로 내걸고
    있는 내각제 포기선언, 지자제의 전면실시요구등을 집중 검토한것으로
    알려졌으나 그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김대표는 특히 보안사의 활동을 전면 재검토, 다시는 대민사찰과같은
    정치개입 이 없도록 제도적인 개선이 이뤄져야하며 당정이 심기일전,
    국정을 주도해 나가야한 다는 점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표는 또 최근 세최고위원간의 불화설이 끊이지않고 있고, 일부에서
    당지도부의 활동을 뒤에서 비판하는등 당의 기강이 문란한 점이 있다고
    지적, 당의 기강확 립을 위해 노대통령의 결단을 건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대통령과 김대표의 단독회동은 지난 8월하순이래 약 40여일만에
    이뤄졌는데 이날 회동에서는 내각제, 지자제문제등과 관련,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 려져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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