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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산업계, 독일내에 새로운 거점확보 활발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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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산업계는 독일통일로 유럽시장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판단,
    독일내에 새로운 거점 확보를 위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구동독 경제의 재건에 대한 기대감도 강해 현지 기업과의 합병
    이나 직접투자방안의 모색도 활발해지고 있다.
    전자업종에서는 소니가 이미 동독각지의 1백여 소매점과 판매
    계약을 체결, 워크맨이나 라디오카세트등 저가상품부터 시장에
    파고들 계획이다.
    카시오계산기는 종합상사를 통해 시계등을 동독에 수출해 왔으나
    앞으로는 베를린에 사무소를 설치, 직판체제를 갖추기로 했다.
    자동차업계에서는 도요타 일본차가 동독지역에 중고차 수리점등을
    중심으로 연내 45개의 자동차판매점을 개설하고 내년까지는 1백개로
    늘려 연간 1백대를 판매한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유통업계에서는 미스코시가 내년 여름 베를린에 1천세제곱미터
    규모의 점포를 개설키로 했다.
    일본의 대형은행들도 베를린에 주재원사무소를 개설하고 있다.
    지난 6월 동경은행이 동독에 사무소를 개설한데 이어 최근에는
    스미토모 삼화 미쓰비시 은행등이 베를린에 사무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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