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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섬업계, 무인자동화 본격 추진...제일합섬/코오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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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섬업계가 공정및 물류혁신을 통한 품질개선 성력화를 위해 공정의
    무인자동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 물류 자동화/생산공정 전산관리 등 ***
    6일 업계에 따르면 제일합섬 코오롱 고려합섬등 주요 화섬기업들은
    최근의 고임금 추세및 원료가 상승에 따른 생산비부담을 줄이고
    작업자교대로 인한 품질불안정 요인의 제거를 겨냥해 원사방적 제직
    염가공등의 일관 공정무인화, 컴퓨터및 자동 창고등을 이용한 CIM
    (컴퓨터통합생산) 시스템도입, 물류자동화등을 서두르고 있다.
    제일합섬은 최근 컴퓨터와 바코드시스템을 이용해 원사품종별
    계획생산및 입출고 관리의 자동화를 이루게 한 물류관리용 BALO
    시스템을 개발, 구미공장에 도입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간데 이어 직물의
    수주 작업지시 생산 판매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전산화 관리할수 있는
    캐퍼플랜 시스템을 개발해 본격적인 활용에 나설 계회5ㄱ이다.
    이 시스템은 종래 서류로 이뤄지던 작업지시 생산의뢰 출고지시
    등을 컴퓨터로 관리하고 생산공정과 수주 판매의 불균형을 자동조절,
    설비가동효율을 높이고 생산비를 절감할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고임금 추세/원가상승등에 대응 ***
    코오롱은 원료투입에서 부터 원사생산 운반및 포장 상표부착 입고
    까지의 모든 공정을 무인화할수 있는 하루 20톤 생산규모의 구미
    폴리에스테르공장을 최근 완공, 곧 가동에 들어간다.
    이 자동화시스템은 생산공정및 물류관리를 무인화했을 뿐 아니라
    광케이블통신방식을 온라인으로 연결, 제품과 관련된 모든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관리할수 있도록 했다.
    코오롱은 앞으로 건설예정인 극세사 생산설비를 비롯한 기존
    공장에도 이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고려합섬은 11월중 완공, 가동에 들어갈 울산의 나일론및
    폴리에스테르중합수지공장에 CIM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공정단계별로 로보트 무인반송차 DCS(분산제어시스템)등을
    설치, 원료투입부터 제품출고의 모든 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종래
    1천명이상의 인력이 소요되는 규모의 공장을 1백명이하로 가동한다는
    구상이다.
    면방기업중에서는 갑을이 자동창고건설을 통한 물류시스템구축과
    염색공장의 무인화에 나서고 있다.
    이회사는 현재 건설중인 10층 규모의 자동창고를 곧 완공할 예정
    이며 비산염색공장의 무인시스템구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갑을은 이를통해 사염설비를 비롯 염료계량및 투입, 컬러매칭
    공정관리등을 완전 자동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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