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 일본 총리는 대이라크 경제봉쇄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터키에 3억달러의 긴급 원조를 재공하기로 약속했다.
중동지역을 순방중인 가이후 총리는 지난 4일 일드림 아크불루트 터키
총리와 가진 회담에서 이같은 약속을 했다고 일본 외무부의 한 고위 관리가
5일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