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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면 톱 > 주차난, 변두리 주택가까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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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주차난이 도심지역뿐만 아니라
    변두리 주택가로 확산되면서 이웃간 주차시비가 잇따르고 있다.
    부족한 주차공간은 서울과 지방도시의 아파트나 주택가 모두
    마찬가지 현상을 보여 좁은 골목길과 소방도로까지 가리지 않고
    주차시키고 있으며 외부차량이 집앞에 주차했을 경우 차체를
    못으로 긁어 흠집을 내거나 타이어바람을 빼는등 텃세를 부리는
    바람에 욕설이 오가고 멱살을 잡고 싸우기 일쑤다.
    이웃간 주차시비는 날로 흉폭화하여 주먹질끝에 맞고소사태를
    벌이는가 하면 심지어 살인극까지 일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주택가 주차문제가 사회문제화되자 당국은 뒤늦게 연건평 60평
    이상 단독주택은 주차장을 설치해야하며 이를 확보치 못했을 경우
    설치비용을 시장 군수에게 납부해야 하는 내용의 주차장법시행
    규칙개정작업에 나섰고 서울시도 주택가 좁은 골목길에 대한 밤샘
    주차 단속을 서둘고 있으나 절대적으로 주차공간이 부족한
    실정이이서 어느정도 실효를 거둘지 의문이다.
    <> 최근 경기도 양주군 장흥면 울대리 새돌식당 앞에서 이 식당
    주인 강용섭씨(39)와 이웃 김창길씨(33)간에 주차문제를 놓고
    말다툼을 벌이가 김씨가 강씨 복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다.
    이날 김씨는 강씨를 찔러 숨지게 한후 이를 말리던 강씨의 부인이
    놀라 달아나자 흉기를 들고 50m를 뒤쫓아가 찔러 숨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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