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25일 상오 제11회 북경아시아경기대회 펜싱 여자플러레
개인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탁정임선수등 메달획득선수들에 축전을 보내
노고를 치하했다.
노대통령이 이날 축전을 보낸 메달리스트들은 금 1명외에 역도여자선수인
원순이선수등 동메달리스트 7명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