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직후 한중무역대표부 교환설치...모스크바방송보도 입력1990.09.23 00:00 수정1990.09.23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은 중국의 북경에서 열리고 있는 제11차 아시아경기대회 직후 서울과북경에 서로 무역대표부를 설치할 것이라고 22일 모스크바방송이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이방송은 무역대표부는 <제한된 영사권>을 가지게될 것이라며 이에 관해 한국과 중국정부는 이미 "입장을 접근시켰다"고소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일본 갈 만큼 갔다" 한국인 몰린 나라…"구글맵 못 쓴다고?" 2 그 강동원·손예진 아니었다…'윤석열 퇴진 요구 영화인' 최종 명단 공개 [종합] 3 SKT-LG유플 오픈랜 기술, 글로벌 행사에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