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아시아펀드 (KAF)발행이 10월초로 연기됐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당초 코리아아시아펀드 (KAF)는 이날부터 외국
주간사및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모집을 개시할 예정이었으나
페르시아만사태에 따른 국제금리인상 우려감과 국내증시 침체지속등으로
일정이 10월초로 연기됐다.
고려증권 동서증권등 국내주간사들은 일정조정등을 재무부등 관계기관과
협의중이나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