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부진하던 대소련수출 활기띠기 시작...미수금절반이상 결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수금 누적으로 한동안 부진하던 대 소수출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7일 무역업계에 따르면 소련이 대 서방국가와의 신용도제고를 위해
    금과 자원 등을 해외시장에 내다 팔아 결제능력이 향상되면서 한국에도
    미수금의 거의 절반 이 상을 결제,대한수입을 늘리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말 현재 국내 8개종합상사를 중심으로 한 소련에 대한
    물품대금 미수금은 4천2백만달러에 이르렀으나 지난 5-8월사이 소련의
    결제로 미수금은 절반 이하로 줄어 현재 2천만달러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특히 소련과의 거래가 가장 활발한 삼성물산은 최근 1천만달러 이상의
    미수금을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누적되는 미수금 때문에 주춤하던 대소교역이 8월이후 다시
    활기를 띠 기 시작,9월에 들어서면서 가전제품과 소비재를 중심으로 한
    대소 수출이 크게 늘어 나고 있어 당초 예상했던 올해 양국간의 전체 교역
    12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 되고 있다.

    ADVERTISEMENT

    1. 1

      메타·구글, 청소년 SNS 중독 소송서 패소…총 90억원 배상 평결

      미국 법원 배심원단이 청소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독 소송에서 메타와 구글의 책임을 인정하고, 두 회사에 총 600만달러(약 90억원)를 배상하라고 평결했다.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AP통신에 따르면 미 ...

    2. 2

      근로자 추정제, 선의의 법이 '악마의 증명'이 되지 않으려면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

    3. 3

      백악관 "이란과 협상 계속"…뉴욕증시, 휴전 제안 소식에 상승 [모닝브리핑]

      ◆ 백악관 "이란과 협상 계속…패배 불인정시 더 큰 타격"백악관은 현지시간 25일 이란전 종식을 위해 이란과 계속 협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협상 내용에 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