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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평채등 금융채권 수익율도 자율화방침...재무부/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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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기3년이상 회사채 발행수익율이 자유화됨에 따라 제반 금융상품의 금리가
    인상러시를 이룰 것 같다.
    *** 기업부담 금융비용 늘어날 듯 ***
    이에따라 시장실세금리도 올라 기업의 자금난은 다소 해소되겠지만 기업이
    부담하는 금융비용부담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3일 재무부/한은및 금융계에 따르면 은행의 CD(양도성예금증서)금리를
    연11%에서 연13%로 2%포인트 인상한데 이어 회사채와 경쟁관계에 있는
    외평채/중소기업금융채(중소기업은행발행) 산업금융채(산업은행발행)
    장기신용채(장신은발행)등 금융채권의 발행수익율을 자유화시킬 방침이다.
    이들 금융채권은 사실상 발행수익율이 자유화돼 있어 표면금리를 올리거나
    인수 수수료를 인상하는 방식을 통해 발행 수익율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 고금리 시대 도래할 전망 ***
    또 3년이상 회사채 발행 수익율이 올라가면 3년미만 회사채발행수익율도
    자동적으로 인상될 가능성이 높아 물가고와 맞물려 고금리시대가 돌아올
    것이라고 금융관계자들은 지적하고 있다.
    특히 단자업계는 은행의 CD금리인상으로 CD의 실질수익률은 연14.2%에
    달한다고 지적, CD와 경쟁관계에 있는 CMA(어음관리구좌)의 금리도 올려줄
    것을 주장하고 나서 금융기관간 금리인상이 경쟁적으로 일어날 전망이다.
    단자업계는 단자사의 수신 금리상한선을 현행 연13.5% 수준에서 연18%선
    으로 올리고 여신금리(상한선 연14%)도 같은 수준으로 인상하고, 프라임
    레이트(우량기업대출금리)도 현재의 은행 프라임레이트+4%로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 기업금전 신탁등 수익율도 인상 주장 ***
    이같은 주장은 은행권도 마찬가지로 현재 연12-13% 수준인 기업금전신탁과
    가계금 전신탁등의 수익율을 CD수준으로 올려야 자금유출이 억제돼 그나마
    기업에 대한 신탁대출을 해줄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행 금리체계상으로는 은행계정과 신탁계정의 예금이 CD로 이동, 회사채를
    인수하는 대신 대출은 감소될수 밖에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편 이같은 금리상승에 대한 기대로 시장실세금리는 크게 상승, 회사채
    (3년만기) 유통수익율이 7월말 연16.7%로 뛰어올랐고 콜금리(1일문)역시
    지난7월말 연14.9%에서 23일현재 연15.5%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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