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해오염방지지설 기술 감리업무 "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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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오 4시20분께 경기도파주군문산읍마정1리683
앞도로에서 장 덕대군(21.경기대회화과4)등 전대협 통일선봉대 대원
45명과 범민족대회 청년대표 추진위원 정용환씨(31)등 47명이 경찰의
제지를 받고 농성을 벌이다 15분만인 하오 4시35분께 모두 연행됐다.
이에앞서 이날 하오 4시께 김용양군(20.대전침례신학대신학과2)등
전대협소속 대학생12명이 경찰의 봉쇄망을 뚫고 논길을 걸어 임진각광장에
도착 "7천만의 총단 결로 주한미군 몰아내고 조국통일 이룩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다 경기도 경소속 기동순찰대에 5분만에 모두 연행됐다.
이과정에서 대학생들의 연행장면을 취재하던 연합통신사회부
황대일기자가 경기 5가3009호전경버스를 타고 있던 경기도경소속
사복체포조 40여명에 둘러싸여 멱살을 잡히는가 하면 두둘겨 맞고 땅바닥에
쓰러지는등 집단폭행을 당했다.
앞도로에서 장 덕대군(21.경기대회화과4)등 전대협 통일선봉대 대원
45명과 범민족대회 청년대표 추진위원 정용환씨(31)등 47명이 경찰의
제지를 받고 농성을 벌이다 15분만인 하오 4시35분께 모두 연행됐다.
이에앞서 이날 하오 4시께 김용양군(20.대전침례신학대신학과2)등
전대협소속 대학생12명이 경찰의 봉쇄망을 뚫고 논길을 걸어 임진각광장에
도착 "7천만의 총단 결로 주한미군 몰아내고 조국통일 이룩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다 경기도 경소속 기동순찰대에 5분만에 모두 연행됐다.
이과정에서 대학생들의 연행장면을 취재하던 연합통신사회부
황대일기자가 경기 5가3009호전경버스를 타고 있던 경기도경소속
사복체포조 40여명에 둘러싸여 멱살을 잡히는가 하면 두둘겨 맞고 땅바닥에
쓰러지는등 집단폭행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