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블라디보스톡시 결연..소련방송, 한국대표단 극동방문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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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당의 장수달 부대변인은 11일 우루과이라운드농산물협상과 관련한
논평을 발표, "정부는 구주공동체가 입국들이 식량안보차원에서 강력
대응하듯 식량의 자급이야말로 민족생존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여
강대국들의 농산물개방압력에 총력대응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장부대변인은 "특히 쌀 보리 콩 옥수수 고추 마늘 참깨등 주요기간소득
작물은 긴급보호대책을 마련하여 국민앞에 밝히고 수입개방압력에
추호의 양보도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논평을 발표, "정부는 구주공동체가 입국들이 식량안보차원에서 강력
대응하듯 식량의 자급이야말로 민족생존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여
강대국들의 농산물개방압력에 총력대응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장부대변인은 "특히 쌀 보리 콩 옥수수 고추 마늘 참깨등 주요기간소득
작물은 긴급보호대책을 마련하여 국민앞에 밝히고 수입개방압력에
추호의 양보도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